오방협동조합에
오신 것을 환영합니다
오방협동조합은 ‘Teaching artist’라는 슬로건으로
‘五方’ 전통을 바탕으로 한 도자, 한지, 섬유 5명의 작가가 모여
2018년 창립, 청춘발산마을에 입주하여 마을기업에 선정
발산마을 활성화를 위해 단체공예프로그램 및 단체공예체험을 운영하고
꾸준한 공예전시와 관광상품개발을 통해 오방만의 모습을 보여주고
앞으로 다양한 공예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.